시간이 지나면 지름신이 떠나겠지.. 하면서도.. 미련을 못버리는 케이스중에 하나..
내가 쓰는 옴냐2에 씌워주고 싶은 케이스.. 다른데는 배송료까지 오만원이 넘는데..
여기는 왜케 싸지? (에누리 2010-04-29 가격검색 배송료 포함 최저가)
다른 사람들이 쓰는거 봤을때,
옴니아2에 장착했을때 가장 슬림하면서 액정도 보호하고 가죽이라 가장 멋져보이는 케이스..
PS. 언젠가 지르고 말꺼다..
PS1. 2010.04.29 최저가가.. 52,300원이다.. ㅠㅠ 하루만에 가격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