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술습득(?) 지식의 모델은..
디링크 DWL-8200AP 장비!

아침에 설치부터 삽질을 열심히(천정의 구멍을 잘 못 뚫어서 너저분) 했는데..
기껏 설치했는데, 아놔.. 왜 않되는거냐고..

기존 WAP54G(ver.3) 무선AP는 암호화 방식을 AES라고 해도되는데,
그러나, DWL-8200AP는 않되더이다..

리부팅만 10번정도 했을쯔음..
더이상의 삽질은 건강에 해롭다고 판단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1차. 펌웨어 2.1로 업그레이드 <- 실패!
2차. 암호화 방식을 TKIP로 변경 <- 헉! 잘된다 ㅠㅠ

상담원에게 위 사실을 알려주고, 점심때 WAP54G과 로밍(?)시도!
우와! 잘된다 ^^ 무선장비를 집에있는 공유기 한대만 이용하다 보니 몰랐었는데..

SSID값과 인증/암호화 방식/ 암호가 같다면 신호세기가 샌 AP장치로 로밍이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언제 또 이런 잡기술(?)이 필요할지 모르니까.. 블로그에 남기는 중..)

(역시 지식의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지금은 WAP54G 무선AP의 전원을 제거하고, DWL-8200AP의 GUI에 접속하여 Client Information을 보니..
허걱! 이 장비에 12명이나 접속해서 업무를 보고있었다니..

가정용급이라고 하는 WAP54G의 적정 접속은 10EA 정도라고 합니다.
(참고, DWL-8200AP는 채널의 옵션상 20EA 정도라고 합니다. - 기술지원 상담 받았습니다.)

암튼.. 결론!
무선 암호화 방식의 옵션을 AUTO로 변경하였습니다. (AES, TKIP 공용)

그리고, 다시 할일
WAP54G 무선AP의 위치를 다른곳의 위치로 이동시키고 로밍을 하여,
디링크로만 몰리지 않게 로밍을 걸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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