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앞날이 막막한 이제 스물다섯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드릴께요

저 분에 비하면..
난 부족할 것 없이, 그렇다고 막 살아오신 부모님도 아닌데..
내가 철이 없다면 한없이 철없는 놈처럼 느껴진다..

내 주변의 정신 차린 사촌동생 이며..
여자친구의 사촌동생 통틀어도..

나만큼 정신차리지 못하고 아직도 방황하고 배회하며..
나의 지금 모습만을 한탄하고 있는.. 참으로 어리석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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